이 보드가 사운드 카드가 내장이 되어 있다던데

게시판 둘러보다가 NF7-II 이 보드가 사운드 카드가 내장이 되어 있다던데..

그걸 그냥 써도 무방 할련지요? (주로 게임, 인터넷, 애니,영화 감상합니다.
레포트 쓸 때 음악도 듣고요.)

또, 이 보드가 내장하고 있는건 무엇이지요?

랜카드? 랜카드는 회사에서 준게 따로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이 보드가 바톤 2500+ 에 많이 쓰는 보드 맞지요?

머 그닥 까폐에 관련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쓴소리를 한마디 하고 가려고 합니다..^^

우선 우리카폐 토론열기는 어디에도 안뒤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카페가 토론에 있어서 최강까폐냐..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의다 매너와 방법 문제 겠죠…

첫째… 무조건적인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꽤많습니다…. 특히 개인이 좋아하는 선수나 클럽의 이야기가 나오면 심해지죠….

둘째.. 매너없는 글과.. 그에대한 매너없는 답변입니다,….
물론 원인제공은 매너없이 쓰는 글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에대해 매넘없는 답변을 하는것 또한… 토론방의 분위기를 해친다는것을 염두해주시길….
물론 그 원인제공을 하는 사람의 지속적인 글때문에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그것은 카폐운영진 차원에서 해결을 해주어야지… 우리가 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것은 아니구요….

셋째.. 토론을 할때에 젤 중요한게 객관적인 자료인데..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자기의견을 강요하는 사례가 많이 보여요… 머 객관적인 자료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의 가능성을 보장을 해주겠죠.. 어떤 글에 대해 반박할때는 객관적인 자료가 우선시 되는 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매너있는 글에 대해서나 물론 매너없는 글에대해서도 객관적인 답변이 최고겠죠…

나아서 그럼 객관적인 자료만가지고 승부를 가린다면 토론이 어떻게 이루어지냐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그 객관적인 자료는 보기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서로 다른 사람들의 시각차에서.. 토론이 형성되는것이겠죠…..

예를 들어 민감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황선홍선수와.. 펠레의 실력을 비교하는것은 객관적인 자료에서 부터 차이가 나죠….물론 저희는 인정을 하구요…(여담이지만.. 한국축구사에는 펠레보다 황선홍선수가 더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넷째… 최고위원님들의 자세입니다….
최고위원님들이 어떠한 권한을 가지고 계신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매너없는 글이 올라와도.. 물론 그게 시먼님의 글이라도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처하는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정회원도 아니구 카폐활동의 적극성과 활약을 인정받아 최고회원님이 되셨을텐데… 최고회원님이시면.. 카페의 질적인 측면과 카폐회원님들을 생각해서.. 냉철하고 객관적인 자세를 가져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최고위원님들이 정회원님들을 말려주시면…좀더 매너있는 카폐가 될수 있지 안나봅니다…
물론 우수회원님들도 잘 해주시면 좋구요.. 그러면 첨 접하는 정회원도 더 잘하겠죠^^

물론 7만명이 넘는 회원중에 유령회원 2~3만명 제하고… 와서 글만 읽고 가는 님들.. 머 이거 저거 제하면.. 카폐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500명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분들때문에 우리까폐가 이렇게 잘 돌아가는거겠지요^^

하지만 그분들이 좀더 매너있는 행동을 보여줬을때..
저희 까폐토론방도 좀더 매너있고 즐거운 토론방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물론 전체적인 글들이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구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강을 흐린다고…. 여기 토론방에서 보이는 몇가지 글이..
아주 좋은 토론글들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에 도전하는 건 처음이다. 기자들은 정보에 선두주자였으니까…
게다가 영화에 대한 정보라면, 잡지에 실린 인터뷰나 평론 같은 정보가
대부분이니까… 그래서 더 큰 문제다. 실수라도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거나
잠깐 착각했던것이 기사화되면 보는 사람은 거를수가 없다. 거를 능력도 없다.

그러하기에, 내 의견 역시 엄청난 착각에 빠진 정보나 의견일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두고 ㅋㅋㅋ 쓸다리 없는 거지만…..

“가위손, 타란티노 영화만큼은 손대지 못하다” ????

나도 미라맥스에서 킬빌을 두편으로 나눠 개봉한다는 것을 그 짠돌이 사장의
이례적인 일이라고는 들었지만,기자말대로라면- 그게 뭐가 다행인지 모르겠다.
영화를 자세히 보면, 더더과거-과거-현재-더과거-현재 이런식으로,,
시간의 수평적 흐름을 깨고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타렌티노 영화의 구조로
보면,2편으로 나누어 개봉하는 것은 치명적인 독약이다.
그의 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은 편집이다. 선형적 내러티브를 무시하고
비선형적 세계질서를 창조한 그가, 2편으로 나누어 개봉하는 시스템 때문에
불가피하게 선형적 질서와 타협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 이었을 것이다.

ㅋㅋㅋㅋ 나는 이 부분이 너무 아쉽다고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킬빌은 B급 영화이다. 블록버스터도 아니고, SF도 아닌
적당한 폭력과 대중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적절하게 비벼낸 B급 상업영화라는
것이다…내가 타란티노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B급영화가 무엇인지
, 액션이 무엇인지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는 것. B급영화를 표방했다면 그 상업성
이 매우 중요함에도, 또다시 타란티노는 상업성을 그다지 생각하지않는다는 점!
지 하고 싶은 말 그리고 싶었던 장면을 유감없이 영화에 보여주는 점!
ㅋㅋ 사실 킬빌은 타란티노가 가장 상업성과 대중성에 신경을 마니 쓴 영화다.
테크닉이 강하다.

재키브라운 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 등……단 이 몇편의 작품으로 세계명감독
반열에 오른 점은 또, 내가 좋아하는 박찬욱감독과 닮아있다.

1963년생.
어렸을때 홍콩영화나 사무라이 만화들을 주로 즐긴 영화광들.
영화광 영화감독 제 1세대.

이 미치광이같이 잔혹한 두 영화감독을 누가 말리리오..

“한마디로, 복수심은 건강에 좋다.”

“복수는 냉정할 때 해야 제맛이다.”

어쨌든 나는 킬빌 vol.2 가 나오길 학수고대한다.

여러분은 인생은 어떤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생각부터 먼저 말하겠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극이란 것이 이미 대본이 결정되어 있고 주인공이 그 대본에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물론 대본에서 약간의 대사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 큰 뼈대는 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생을 연극으로 비유하는 것은 운명론, 결정론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인생은 결정되어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가든 종착역은 같을거라 생각하나요?

이 세상은 혼자만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큰 세상속에서 내 삶은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주변환경이란 것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지요. 너무나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수학문제를 풀 때, 제한조건을 주면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것과 같은 것이지요.

그래도 연극에 비유하라 한다면, 저는 대본없는 연극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인공은 ‘나’가 확실하지만 대본없이 내가가 꾸려 나가야 하는 연극 말입니다.

어제 한시경에 하기로 했던 대학로 베니건스의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집에 컴터가 수리들어간

관계로 이제서야 카페에 들어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후기를 기대했건만… 아무것도 없는…ㅡㅡ;;

어제 용이님께서 치신 말쉐 벙개 후기도 없공…ㅡㅡ;; 그래서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꿋꿋히 후기를

남겨 볼랍니다…ㅡ.ㅜ

어제 12시 반 경에 대학로 베니에 도착… 연말이고 더군다나 점심시간 대라 당근 웨이팅의 압박이

장난 아닐거라는 생각으로 30분 정도 일찍 갔건만… 쓸데 없는 기우였다눈…ㅡㅡ;;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웃으시며 “바로 자리로 안내해 드릴까요?” 하셨지만 혼자서 여덟명 자리에

뻘쭘하게 앉아 있기는 대략 난감하여… “밖에서 기다리다가 일행들 오면 같이 들어갈께요~*^^*” 하며

살포시 웃어드리공 의자에 앉아 잡지를 뒤적거려 줌니다…ㅡㅡ;; 엘르를 뒤적이면서 그동안

못 봤었던 명품들을 구경해 주고… 고등학교랑 대학교 때 한창 좋아라 하던 에스콰이어랑 지큐라는

잡지가 잠시 생각이 나서 추억에 젖어들 무렵, 배고픈 댄서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형~ 어디에요?”

“어? 나 밖에 의자에 앉아있는데?” 들어오지두 않구 절 찾던 댄서…ㅡㅡ;; 가볍게 째려(ㅡㅡ;;)

보진 못하고~ (^^;) 혼자 앉아 있던 뻘쭘함이 드디어 해소되었다는 기쁨에 환호를 하며 반갑게

맞아 줌니다…ㅡㅡ;; 둘이서 자리로 안내 받아서 자리이동을 하공… 그러나 역시 둘이 앉아 있어도

여전히 뻘쭘한…ㅡㅡ;; 혼자 들어왔었으면 민망함에 죽어버렸을지도 몰라~~! >.< 라고 생각하며 밖에서 기다리길 잘했다고 생각해 봅니다~~ㅡㅡ;; 원래 참여 인원은 열명이었으나... 한시가 다 되어가도록 연락이 없는 참석자들...ㅡㅡ++ 10여분을 뻘쭘하게 앉아 있었을 무렵... 라임 오렌지 님과 브룬힐데 님께서 오시네요~~^^ 반갑게 맞아 드리공~ 또 다시 10여분 뻘쭘하게... 괜히 영화보는 흰빵한테 전화했다가 방해하지 말라고 꾸지람 듣공...ㅡ.ㅜ 경희까지 도착해서 다섯명이 되었는데... 더 이상 참기 힘든 기다림에 지쳐... 약간 안면이 있는 대학로 베니건스 최고의 매니져이신~!(>.<)=b 민 과장님께 "저...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좀 잠시 쓸수 있을까요??" 라고~ 말도 안 되는 부탁을 조심스레 드려 봤습니다... 과장님과 얘기를 나누시던 점장님께서(+_+!!) "아~ 사무실에 컴퓨터가 있으니까 그거 사용하세요~^^" 그러시며 황송하게도 사무실까지 에스코트를 해주십니다~ㅠ.ㅠ 황 점장님과 민 과장님은 동갑이시라던데... 황점장님께서 훠~얼 어려보이시눈ㅡㅡ;; 과장님과 점장님의 배려로 다시 카페에 접속해서 상황을 체크해 봤지만... 한시로 예정되어 있던 벙개글에 정확히 한시 4분 경에 달려 있는 우니님의 리플... "나어트케.. 늦게인났어요~ 죄송 ㅡ.ㅜ;;" 가슴이 철렁하여 황급히 회원 정보를 클릭해보니...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어쩌구 저쩌구...ㅠ.ㅠ 눈앞이 캄캄하며 가슴이 꽈악 막혀 옵니다~ㅠ.ㅠ 전화라두 주시징... 연락처를 남겨뒀는데~~흑흑~~ㅠ.ㅠ 우니님께 전화해 달라는 리플을 다시 남기고 우울하게 자리로 돌아오니 그때까지 뻘쭘하게 기다리고 계시던 네분~ 이구동성으로 황급히 물어보시네요~ "어떻게 된거예여? 더 오신대요??" "우니님은 늦잠 자셨구여~ 아르미스님은 연락이 안 되고(연락처를 모르는 관계로...ㅡ.ㅜ 타미님께 긴급 도움을 요청했지만 운영자께서도 연락처를 모르신다눈~~ㅡ.ㅜ;;) 흰빵과 baby님은 둘이서 오붓하게 실미도를 보고 계시다공~ 끝나는대로 오시겠다네요~ㅠ.ㅠ" 제 표정을 보시공 상황이 절망적이라는 것을 눈치 채셨는지 더 묻지 않으시공 덩달아 우울해지는 증세를...ㅡㅡ;; 보이시길래~~ 황급히~!! " 저~! 우리 주문먼저 하죠~!!" 하고 외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뜨겁게 호응해주시는 배고픈 댄서와 라임오렌지, 브룬힐데님~ㅡㅡ;; 담당 서버님께 주문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먼저 주제 메뉴인 몬테를 두개 시키고~ 쿠폰으로 컨츄리 치킨 샐러드를~(드레싱은 허니 머스타드로..) 그리고 메인으로 그릴드케밥을 세트로 하나 시킵니다~^^ 추가로 음료를 두잔 더 부탁 드리고 슾은 클램차우더로 부탁드리며 모든 주문을 마칩니다~^^; 제 맘대로 이것저것 주문하니 쩜 뿌듯하더군여~ㅋㅋ 다른 분들은 몬테만 있으면~ 된다공...ㅋㅋ 브룬힐데님은 몬테가 넘 궁금하셨다공...ㅋㅋ 바로 빵과 음료가 나옵니다. 그동안 배고픔이 견디기 힘드셨는지 다들 바로 빵에 러쉬를 들어가는~ㅡㅡ;; 열심히 뜯어 휩 버터와 허니 버터(?)에 찍어 먹어줌니다... 그리고 곧이어 메뉴들 등장~~ +_+ 원래 바탑에서 근무하시는 설이(!) 서버님께서~ 민 과장님의 특별 지시로 저희 테이블 담당서버로 파견되어 내내 식사를 도와 주셨는데~ 자기 휴무때 오지 일할때 왔다공 가볍게 핀잔을 주셨지만 그래도 서버의 정신을 300프로 발휘하여 열심히 보조를 해 주시눈~ㅡㅡ;; 죄송함은 잠시... 곧이어 이리저리 부려먹기 시작~ㅋㅋ 설이 서버님은 "캐리 설" (맞나?ㅡㅡ;)로 이름을 바꾸었다공... 암튼, 설이님의 감동적인 서버정신~~ㅠ.ㅠ 그릴드 케밥에 나온 스테꾸까지 손수 12조각으로 잘라주셨다눈~ㅡㅡ;; 음료두 바로바로 리필해 주시공 몬테 찍어 먹으면 맛있다공 샤워크림까지... 설이 서버~~ 넘 멋져~!! >.< =b 담엔 꼭 설이님이 쉴때 벙개를 쳐야쥐~~^^ 라고 다짐해봅니다~^^ 여덟조각으로 컷팅되어 나온 몬테들도 라즈베리 쨈을 열심히 리필해가며 맛있게 먹어줌니다~^^ 오늘 몬테의 상태가 넘넘 괜찮았던듯~^^ 대학로 베니에서 먹은 몬테는 언제나 최고~!ㅋㅋ 브룬힐데님과 라임오렌지님이 혹시 한 두개 드시공 느끼함에 몸서리치지 않으실까 걱정했지만 느끼한걸 좋아하신다며~~ 정말 열심히 잘 드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간만에 맛본 몬테라서 그런지 더욱 맛났다눈~~^^; 아삭~ 하며 부서지는 몬테의 튀김옷과 한입 물때 느껴지는 치즈와 칠면조살과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라즈베리의 조화가 정말 최고의 행복을 주었답니다~(*^^*)/ 암튼, 최고의 서비스와 환상적인 음식들로 즐거운 식사를 대강 마치고~~ 흰빵과 baby님을 기다리며 2차로 티지를 갈 것이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으로 가서 범국민적인 술래잡기 놀이에 참여할 것이냐를 두고 열띤(?) 토론을 하던중... 마지막까지 우리를 감동시키는 설이님~~ 과장님께서 제공해주셨다고 하지만~ 초콜릿엿(?) 으로 이뿌게 장식된 브라우니 버텀파이와 커피 다섯잔(!!)을 제공해주시네요~~ㅠ.ㅠ 다시금 감덩의 눈물을 흘려드리공... 역시 디저트로 무섭게 러쉬하는~ㅡㅡ;; 대~단해요~! (>.<)=b 디저트를 먹고 있으려니 흰빵과 baby님이 도착해서 인사를 나누고~ 그냥 2차로 옮길까 했으나 베니음식이 너무 그리웠다는 흰빵...(24일날 서울역에서 먹어놓곤~ㅡㅡ+)ㅋㅋ 암튼, 둘이서 또 다시 오붓하게 먹겠다는 무언의 압박에~ 힘없이 굴복하고 맙니다~ㅠ.ㅠ 먹고 2차 대학로 티지로 합류하겠다공... 저희는 먼저 설이 서버님께 계산을 부탁드립니다~^^; 제 티티엘을 올인하공~ 한 사람당 11,500원씩 나왔네요~^^ 5만원 이상 결제하면 받을수 있는 1,2,3월 쿠폰두 한장 줍니다~^^ 다섯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으려니~ㅡㅡ;; 결국 라임오렌지 님께 쿠폰을 드리기로... 결정이 났지만... 설이서버님~~ 과장님 눈치를 슬그머니 보시더니~ 냉큼 쿠폰을 네장 더 챙겨 오셔서~ 결국 모두 쿠폰을 챙겼다눈~~ㅡㅡ;; 설이 서버~ 넘 무리한게 아닌지~~ㅋㅋ 담에 설이가 벙개 참석하면 정말 잘 챙겨줘야 할듯~~ㅋㅋ 암튼, 설이님 덕분에 모두 쿠폰을 챙겨서 함지박 만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공 너무들 좋아라 하시네요~^^ 바깥으로 나오니 날씨가 약간 우중충... 땅도 젖어 있는것이 비가 살짜쿵 왔던 듯 하네요~~ㅡㅡ;; 원래는 바로 2차로 티지를 가야 했으나 브룬힐데님과 라임 오렌지님은 아직 적응이 안 되셨는지~ 넘 배불르다고~~ 하소연을...ㅡㅡ;; 카페의 전통을 무너뜨려야 하나 하는 난감함에 잠시 망설였으나 결국 다수결의 의견에 따라 보드겜방에 가기로...ㅡㅡ;; 배고픈 댄서는 칭구들이 기다린다며 마로니에 공원으로 간답니다~~ㅡㅡ;; 술래잡기는 잘 하셨는지~~ㅡㅡ;; 암툰, 라임오렌지, 브룬힐데, 경희, 저 그렇게 넷이서 보드 겜방에 갑니다... 모두가 보드 겜방에 처음 가본 터라 가장 간단한 젱가를 하기로 합니다...ㅡㅡ;; 첨엔 별 재미없는듯 대충 하다가 슬슬 빠져들어 어느새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ㅡㅡ;; 건강망치로 저두 한번 맞았습니다~ㅠ.ㅠ 그리고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탐정말을 델고 금고를 털러(?) 다니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흰빵에게서 전화가 오네요~ 베니에서 나왔다공... 그래서 다시 합류한 여섯명~~ 흰빵과 baby님은 신촌 티지로 지원을 나가겠다공... 용이님께서 치신 『아듀~신촌 말쉐~!』벙개에~ 사람이 적다공 부름받아 가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ㅡㅡ++) 핑계를 대며 가겠다는~ㅡㅡ;; 약한 모습을 보이더군여...ㅡㅡ;; 넷이서 신촌티지를 가긴 쩜... 뻘쭘하공... 라임오렌지님과 브룬힐데님은 아직 아쉬움이 많으신 모양... 흰빵에게 두분의 신변을 맡겨버립니다~~ㅋㅋ 부천에서 오신 라임오렌지님은 이대로 끝내긴 너무 아쉽다공 신촌 벙개에 가시겠다공~~^^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지하철 역으로 내려가시는 것을 보고 경희와 둘이 오붓하게~~ 앞에 가는 일행을 스토킹 하며 조심스레 따라갑니다~ 그러나 개찰구에서 딱~! 걸린~~ㅡㅡ;; 방금 인사 다~~ 하고 헤어졌는데~ 왜 따라오냐며 가벼운 핀잔을 듣고~ㅡ.ㅜ 네분은 신촌으로... 경희와 저는 종로로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결국 제가 주선한 첫 벙개는 이렇게 막이 내렸네요~~^^ 대학로 민 과장님과 황 점장님~ 그리고 설이 서버님의 감동어린 도움으로 무사히 벙개를 마쳤지만 참석하겠다고 하시고 뒤늦게 배신을 때린 몇몇 분들 때문에 약간 우울했던(주선자로서~ㅡ.ㅜ) 벙개였던 듯 하네요~ㅠ.ㅠ 하지만 음식들과 서비스는 최고였던~~! >.< 특히 모두 하나씩 받은 쿠폰의 감동은 잊지 못하죠~~ㅋㅋ(자꾸 얘기하면 설이님 가슴이 콩알만 해질듯~ㅋㅋ) 대학로 베니에 가시는 회원분들~ 설이 서버님 마니 찾아주세요~~^^ 정말~ 최고에여~!! (>.<)=b 담엔 바탑으로 가야쥥~~^^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읽으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여~^^ 담엔 더욱 재밌고 맛난 벙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여~~♥ 내년에도 팸레 카페~!! 화이팅~!!! p.s 대학로 베니의 황 점장님과 민 과장님 휘하 여러 서버님들(특히 설이 서버~ㅋㅋ)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덟명으로 예약하고 결국 다섯명이서 참석해서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ㅠ.ㅠ 민과장님께서는 내일부로 3월에 오픈하는 분당점 점장으로 가신다고 합니다. 분당에 계신 회원분들~ 3월 이후에~ 분당 베니를 방문하셔서 민과장님(아~! 그땐 점장님이시지~^^;), 민 점장님의 멋진 서비스를 꼬옥~! 받아보세요~^^ 정말 감동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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